안녕하세요 !

2020년도에 푸켓 다녀오고 이번에 한번 더 다녀왔습니다.
그때는 날씨도 너무 좋고 바다색도 너무 예뻐서
제 인생에서 가장 예쁜 바다라고 손꼽았었어요!
이번 여행은 5월 말과 6월은 우기 시작이였는데요....
제 예상과 전혀 다른 여행이었지만 우기도 나름 너무 재밌었어요!
주저리 그만하고 빠통비치 시내에 있는 3성급 호텔 더비리디언 리조트 후기
작성해 볼게요~!!!!


저희는 일단 7박이라 2박 가성비 2박 중성비(?) 3박 좋은 리조트에 묵었는데요
더 비리디언 리조트는 가성비였어요!!
공항에서 미리 픽업해 둔 차량을 타고 750밧 (SUV) 숙소에 도착했을 때는
여기가 맞나? 싶을 정도의 리조트 입구가 보이지 않았어요 ㅋㅋㅋ (사진은 다음날 촬영ㅋ)
또 2층 배정받고 엘리베이터 없어서 난감... ㅎㅎ
디파짓 2,000밧으로 기억해요. 수건이나 물건 없어지면 디파짓에서 예외 없이 제외한다고
다른 글에서 본 거 같아서 엄청 소중히 종이도 간직함..

다행히 리조트 직원분이 2층까지 케리어 같이 들어주셨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3성급이라 그런가 엄청 상냥하지는 않으세요^^;


저희는 3인이 한방을 예약했기 때문에 배드를 추가했는데요.
생각보다 쾌적했어요. 침구 컨디션도 괜찮았어요.
발코니는 수영장이 보였구요 ! 어두울 때 찍어서 안 보이는데 저기가 수영장..ㅋㅋ..;

어메니티는 없었던 거 같아요..사용안해서 그랬나.. 사진 피곤해서 대충 찍음..
블로그 쓸 자격.. 없음..ㅋㅋ..ㅠ 샤워실과 욕조가 같은 공간에 아주 작게 있었고..
다행히 샤워기 필터는 교체가 가능했지만.. 샤워기 필터를 한 개밖에 안 챙겨 옴
ㅠㅠ 또르르..경악을 금치 못함


숙소 도착하자마자 3명 샤워하고 난 후 필터..

2박3일동안 사용한 샤워기 필터...
그리고 최악이었던 것은...... 에어컨이...오래되어...소리가 장난 아니였어요... 룸 뽑기 실패인지
다른 방도 그런지는 알 수 없음 ㅠㅠ
저희 엄마는 잠을 한숨도 못 주무셨고 저는 귀마개로 귀를 틀어박아서 자긴 했어요.(엄마 미안해 내가 돈을 더 썼어야..)
동생은 좀 까다롭기도 한데 간지럽다며 긁기도(?) 했어요..ㅎㅎ;;
뭐 물리거나 그런 건 아님.. 심리적일 지도..ㅋㅋ;; 벌레는 없었어요!!
저랑 엄마는 괜찮.. 숙소 컨디션은 사실 별로 였어요...
이 곳을 예약한 것은 밤 11시쯤에야 도착하니까 비싼 곳이 돈이 아깝기도 하고
조식과 수영장은 또 좋은 곳에 가고 싶어서
수영장과 조식을 기대하며 잡았던 곳 이였어요.
그렇게 다음날이 밝았습니다.


어젯밤 불편함이 사라지는 시내 한복판에 풀뷰에 기분도 좋아집니다.
새벽부터 수영장 위에 나뭇잎 건져내더라구요 수심은 정말 깊었어요.
저희는 한 번밖에 수영장 이용 못했지만 재밌게 잘 놀았어요.
바로 앞에 수제 햄버거 구글 평점 높길래 포장해 와서 먹기도 하고
휴양지 온 거 실감하는중ㅋㅋㅋ..
조식 후기도 적어볼게요. 가짓수가 많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엄마는 신선한 과일이 많다고 좋아하셨어요!!


여기 오믈렛 맛집이예요+_+ 3곳의 조식을 먹어보았지만.. 저렴이 숙소가 다들 오물렛이 제일 맛있었대요 ㅋㅋㅋㅋㅋ인정..




하루는 실내에서 먹고 하루는 야외에서 수영장뷰 바라보며 먹었어요
한적해서 조용히 즐기기 좋았고 음식도 꽤나 맛있었습니다!!
저희는 2박 3일 3명이서 조식포함 197,098 로 예약했어요.
한 사람당 1박에 32,000원 꼴.. 가성비 괜찮지 않나요? ㅋㅋ
그리고 빠통비치에서 정실론은 전부 다 도보로 다닐 수 있었어요
마지막날은 정실론에서 선물 잔뜩사서 케리어에 넣고다님ㅋㅋ
저는 푸켓 빠통을 두 번이나 와 봤기 때문에 다음번에는 안 올 예정이지만!!!!!
처음이시라면 여기도 1박이나 2박 정도는 추천해요.
2박 이상 비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리조트로 기대한가득 품고 체크아웃하고 디파짓 돌려받았어요.
다음 숙소는 2박 시배드 그랜드 호텔입니다 !!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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